나중에 코인 약간 그거 손해보기 싫어서
타이트한 공략 따라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건가?

난 게임이 취향에 맞아서 테섭에서 100판쯤 하긴 했지만서도
테섭 초반에는 공략도 지도도 없이
한두판만에 쓸종개는 그냥 도망치면 알아서 나가떨어지는구나 깨닫고
거리좀 좁혀지면 90도 턴하면 거리 벌려지는거 깨닫고

죽은것도 무리해서 적재하다가 쓸종개한테 쳐맞고 죽은거 한 번
후반에 환도상어 잡다가 죽은거 몇 번밖에 없음..

쓸종개 없는 초반 이것도 어렵다고 하는거면
나중에 피아누스 잡고 귀상어 환도상어는 시도도 못해서 코인 효율적으로 못얻으니
지금 어렵다고 포기하는 사람들은 현명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