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00만원짜리 디올백을 들고 식당에 감
2. 알바생(20살)이 옆테이블을 치우다 백에 이물질이 튀어 더럽힘
3. AS가 불가능, 가죽가방이라 닦으면 또 이염될 수 있음
4. 피해자는 연락처 받고 집에 감,
5. 피해자의 남자친구는 알바생의 어머니와 연락
6. 점주의 가게 보험으로 해결/ 개인합의 제시
7. 점주는 화재보험 말고 안들어서 불가능하다 함
8. 결국 알바생과 개인합의 하는데 700만원으로 배상해달라 요구
9. 알바생 어머니는 정품인증 요구
10. 정품인증함, 앞서 말한대로 수리/세탁 절대불가
11. 알바생 어머니는 보배드림 인사이트 등등 부당하다고 글 올림
12. 피해자는 20살 알바 등처먹는 희대의 쓰레기 됨

이때 누가 더 나쁜놈임?

디올백 700만원 사건 검색해서 보면
나이대별로 좀 반응이 다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