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인페르누스 - 플레이어를 보고 친구가 왔다고 좋아하더니 불태워 죽이고 먹겠다고 함

친절한 아즈라엘 - 친절하다더니 플레이어를 보고 침입자가 왔다며 죽일 준비를 함

아이단 - 더는 죽이고 싶지 않다면서 플레이어를 죽이려고 함

수호자들 보니까 하나같이 애들이 다 나사가 빠진 거 같은데, 얘네 왜 이렇게 정신이 나감?

댕댕이는 친구 왔다고 좋아하면서 그 '친구'를 불태워 죽이겠다고 하고, 아즈라엘은 '친절'한 놈이라면서 플레이어를 죽여야 되는 침입자로 취급하고, 아이단은 너 죽이기 싫다면서 플레이어를 죽이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