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둘러보니까 무슨 풀들이 뒤덮인 도시인데

주변엔 사람이 없었음

저 멀리서 사자가 사람마냥 달리기로 나한테 빠른 속도로 달려오니까

너무 무서워서 도망치다가 잡혔음

내가 반격준비하는데 사자놈이 위의짤 비슷하게 춤추면서 발차기 날렸는데 정강이를 차더라

으아악!하고 내가 고통스러워 쓰러지고

내 다리 들어올리더니 입 쩍하고 벌려서 잡아먹었음



으아아악 하다가 전화소리에 깨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