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친한 사람들한테 배신당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은채로 몇년 참다가 엄마도 나몰라라 할 때 극대노해서 맨발로 뛰쳐나가서 건물 벽에다가 주먹질 해서 손등 뼈 부러진 적 있음.
사람이 진짜 많이 화나면 이성 잃고 평생 안해본 행동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