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약 4번가량 파티짜고 터지고 (시간조율의 한계, 한달 통으로 쉰적있음) 반복하다 결국 안되는놈인가보다 하고
반 놓고있었는데 마침 난이도 너프되고 파티(입장)가능하신분들 만나서 단 한판만에 성불했습니다.. 오랫동안 바랬던 숙원
드디어 이룹니다.. 현재 카링파티하면서 보스 잡고있고
플그도 조만간 단판짓지싶어요 미쪽이의자도 보스2개남음..


입장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신 네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