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지금 김창섭 같은 느낌이였으려나?

전임 디렉터가 싸질러 놓은 것들
개쩌는 패치로 뒤집고 흥행시키는?

애초에 그 당시엔 지금처럼 소통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잖아. 업계 전체적으로.
그런거 감안하면 당시엔 괜찮은 디렉터였나?
진짜 몰라서 묻는거임



난 강원기 후반부 유입이라 안좋은 기억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