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대리점 호갱당해와서 취소하려함
상황 : 지난주 토요일 10/12자로 개통됐고 오늘 퀵으로 받을예정(재고가 없어서 타지 대리점에서 구매)
내가 직접 전화해서 호갱조건 풀어달라하니 > 사전에 고지해서 절대안된다 시전
>그럼 개통 취소해달라 > 본인과 통화해야한다
여기까지 진행됐는데 얘네 버텨도 강제 개통철회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