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서 마취하고 살짝 째고 짰다고했거든?
근데 뭉어리같은게있고 아직 고름이 있는거같은데
일하느라 밤까지 하는 병원이 거기뿐인데 오늘 소독하러 가는날이거든?
이거 병원가면 또 마취하고 그냥 더 째서 빼려나?
재발 안되게하려고 그렇게 했다는데
개무섭네 위치도 성기 바로 옆이라 무슨 걷는데 ㅈㄴ불편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