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좀 사려고 검색해보면 항상 스폰서 딱지달고있는 네이버 블로그가 제일먼저 눈에 띔.

레파토리가 항상 똑같음. 나는 뭐뭐 때문에 죽을만큼 고생했고~ 병원 한의원 비싼 약 비싼 기구 다 써봐도 소용이 없고~ 근데 이거 딱! 쓰니까 오잉? 다 나았네?! 제품 회사별로 비교해서 표로 만들어뒀음 참고하셈~~ 이거임.

출처모를 논문 하나 긁어와서 띡 올려두면 금상첨화임.

뭔 팔로워 10도 안넘는게 쪽지가 너무 많이와서 제품링크 걸어둔다 ㅇㅈㄹ 댓글도 닫아놓고ㅋㅋ

딱봐도 존나 광곤데 협찬 안받는다 못박아놓음 안받으시겠지 돈받고 광고하는걸텐데.

걍 뭐 살려면 뒤에 디시, 더쿠 붙이는게 좋음. 여자들 많이쓰는 제품이면 특히 더쿠 붙여서 검색하셈. 진짜 없는게 없더라.

디시는 디시 형님들이 욕 지리게 박아주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줌. 좆같은거 추천해주면 댓글에 투기장 열려서 거르기도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