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역사보면 진짜 개막장의 향연이더라

근친부터시작해서 암살모의 반란 패드립 이런게 그냥 수도없이 나옴

좀 이쁜여자면 이나라에서 결혼했다가 남편죽으니까 다른나라가서 결혼하는데

이 여자랑 잘려고 전쟁일으키고 이런게 수도없이 나옴

거기에 인육파티 이런것도 엄청 나오고 그냥 막장이야

보고있으면 이게 역사인지 성인고어소설인지 구분이 안 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