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리니 대충 만든다는 마인드인줄 알았는데

사실 알고보니 자신들이 만드는 게임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기획하고 만드는 애들이었음.

게임만 만드는 줄 알았던 애들이 애니 기획까지 참여해서 애니 부진하면 게임에 대한 기대와 설렘까지 떨어질까 걱정된다는 말까지 할 정도로 생각보다 게임에 진심인 애들이었음.


근데 개발기간 부족+순수 무능이 합쳐져서 지금까지의 사태가 난거였음

+ 무려 20년 전부터 겜프릭은 게임 기획 단계에서 한국을 고려해 게임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