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리 가게 직원이 어머니 병원비 내야한다고 1800정도 빌려갔는데 알고보니 다도박 한거였음

나말고 다른 사람 한테도 빌렸더라 다 합치까 1억이 넘음

월급 나오면 걔 한테는 용돈 식으로 주고 한 4천 정도 작은 금액 다른 사람 한테 먼저 줌 그리고 1800 1700 1000 500 이렇게 4사람 남았는데 코로나 터지고 ㅅㅂ롬이 도망감

부산에서 서울로 돈벌로 간다고 갚는다 하고 그때 부터 지금 까지 준게 80만원인가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