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집안에서 모기발견 -> 놓칠시 불편한 동거를 예상하고 바로 사냥시작
-> 양손으로 쫙! 박수, 사냥성공을 직감 -> 손펴봤는데 없음 아 ㅅㅂ 
-> 알고보니 손가락 사이에 껴있었던 것, 손피고 1초뒤에 날아감 -> 
2차사냥 시도, 2초만에 실패 용의자(진) 도주성공 => 10월달 모기쿤과 불편한 동거시작
=> 작성자 ㅈ됨

오늘부터 잠어케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