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메접하면서 대량의 메소를 어둠의 경로로 판매한 경험이 있음. 그래서 떳떳하진 않지만..
디코를 통해 판매하며 섬뜩했던 적이 있어 공유해봄.
우선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는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760억 판매 상황에서 500억 구매하겠다고 하여 판매 완료.
   이때 닉네임 달린 포켓아이템을 통해 경매장 거래
   디코 라X지 글젠 쿨탐이라 수정 및 재업 안함

2. 10분 뒤 나머지도 모두 구매하겠다고 연락와서
   포켓아이템 교환으로 넘김

3. 정확한 시간에 맞춰 이름 각인 없는 동일 포켓 아이템이
   경매장에 올라옴
   아래 사진은 그 당시 나눴던 카톡

4. 해당 포켓 아이템은 바로 내려감

당하면 바보지만, 이전에 거래하기도 했고 생각없이 구매했으면 어땠을까.. 무서움.
그냥 걸리면 땡큐 느낌으로 일단 해보고 아님 말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