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망하지 않았고 
1번은 술 마시고 화장실에서 폰 주워서 우체통에 넣었는데 신고당해서 3일뒤에 받았다고 폰주인 남자친구가 대신 전화하더니 합의금 500만원 얘기하길래 좆까했는데 기소유예로 끝남 존나 억울했음

2번은 술마시고 택시 기다리는데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한 대 때려서 내가 신고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