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하이퍼버닝으로 200순삭이여서 사실상 방치된 맵이지만 
한 5~7년전에는 200찍는것도 은근 빡세서 보통 100~110대에서 루디브리엄 기계실을 많이 갔었음

 이렇게 생긴 맵임


그떄 내가 했던짓이 블레이징 익스팅션 원킬나는 플위를 들고
여기 빨간색 동그라미 곳에서 익스팅션 6초마다써줌 그러면

익스팅션이 화살표 경로를 따라서 기계실 몬스터를 다먹음

그러면 자리주인은 하지말라고해도 난 계속하고 빡쳐서 누군지 확인하려고 올라옴
 
그러면 난 걔가 올라오기시작할때 바로 옆에 포탈타고 채널옮기고 또 이짓거리고 함

이런식으로 내가 누군지 모르게 합법(?)적으로 스틸가능했음

주의할점은 채팅을 절대로 치면안되고 올라오는낌새가 보이면 간보지말고 바로 튀어야됨 정 쫄리면 마을귀환주문서도 몇개 챙기고

지금생각하니 나도 존나 한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