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 3인 고정 파티가 오늘 낮에 갑자기 저 빼고 2인으로 다니시겠다고 쫑나버리는 바람에.. 모집팟을 갈까 하다가 예전부터 해볼까?해볼까? 생각만 하던 하드세렌 솔플을 드디어 도전했네요.

헥6.3인데도 워낙 똥손인지라... 30분 꽉꽉 채워서 도핑도 다 꺼졌습니다 ㅋㅋ 막극딜 직전 1데카에 보스 피 4퍼정도 남았고, 노블은 30초정도 남았어서 살 떨렸음..

오늘만 총 4트 했네요 ㄷㄷ; 썬콜 장인분들 막 5.3~5.4로 세렌 챌린지 최고기롣 찍으셨던데 존경스럽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