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이 과거에 머물러있었나
기계가 돈을 먹었는데, 아무도 없어서 전화했더니
구겨진 돈 넣었죠? 알만한 사람이 왜 그래요 계속 반복하면서 죄송합니다 나올 때까지 혼내주시더라..

끝이 없을 것 같아서 사과하고 집에 왔는데
집에 오면서 계속 생각나면서 기분이 이상해짐.

전화할 때는 바로 아 그래요? 해결해드릴게요 라고 답변이 올 줄 알았는데 전화로 혼나버렸네 에휴 인생 왜이리 운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