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사업을 해서 성공했다느니 꿈을 크게 꿔야된다느니 이런말 하더라?

그래서 엄청 심드렁 하게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갑에서 현금다발을 꺼내면서 한장줄까? 줄까?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어르신의 귀중한 조언을 경청하고자 자세를 고쳐잡았지

근데 그 시발 틀딱새끼가 다시 지갑에 돈을 집어 쳐 넣더라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