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데는 직원분들이 세상 무미건조한 말투와 표정으로 응대하셔서 좀 무서웠는디
이번에 옮긴데는 계속 아이컨택하려하고 너무 따뜻한 말로 응대해주시더라..

그리고 전에는 10~20분 딜레이가 일상이였는데
이번에 옮긴데에서 약간 착오가 있었는지 고작 5분 딜레이 된거 가지고
안내해주시는 모든 직원분들이 사과해주시고..

병원이 넘모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