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삼
2024-10-12 18:46
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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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추에 창섭라이브 감동받았다는 부분 이해는 되는데오히려 그부분만 유독 라이브 중에서 대본같음 먼가 진심인지 아닌지가 아니구 걍 그부분만 특히 정돈된게 일부러 매번 하나씩 짜오는 느낌이 강함 성의가 잘 전해지길 바라는 맘이랑 선배들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각오랑 좀 섞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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