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성 BM에서 정액제 BM으로 갈아타고 있는 시점에서부터 결국 사람이 많아야 하기도 하고

테마파크니 뭐니 이러면서 판 벌려놨으니 이미지 씹창난것도 어떻게든 해결해야할테니

BM 구조 제대로 안착했다 판단되면 뭔가 큰거 하나 내서 어그로 한번 씨게 끌어보려할거란 말이지.


문제는 강원기 이새끼가 그 큰거로 쓸만한 치트키란 치트키는 싹다 빨아먹고 승진해서 뭐 낼게 있나 싶네.

6차도 완성되려면 10년은 걸릴거 같은 와중에 7차도 무리고. 제다모도 스토리 상 한참 남았고.

뭐 275 버닝도 솔직히 하이퍼버닝급 임팩트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