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주는 틀딱한테 '그럼 거기가서 사세요!' 하고싶은데 걍 허허...하고 넘길수밖에 없는게 참....... 생수 천원짜리 하나 사가면서 딴데는 2개에 천원인데 왜 여긴 안하냐고 이러네

글고보니 한번은 왠 틀딱이 딴데는 소주 1+1한다고 여긴 안하냐길래 뭔 개소리지 하고 궁금해서 자세히 물어보니까 자기가 착각한거라더라

암튼 ㄹㅇ 틀딱들 백원 이백원땜시 당당하게 구라치는거 족같음. 공병수거하는것도 자기가 가져온거에 몇개 더해서 부르는경우 많아서 몇번 당해보니까 꼭 공병갯수 확인하고 받게되었고 등등 귀찮아지는짓 개많이함..... 신경긁는말도 패시브인 틀딱들 많은데 자식은 있을련지 모르것다



메이플로 치면 경매장 기록중에 이건 님꺼보다 싼데 님은 왜 비싸게 파냐고 그러는애들 느낌? ㅅㅂ그럼 그걸 사셧어야죠 왜 꿀매물 놓치고 나보고 꿀매물보다 비싸게파냐고 그럼

급처가가 평균시세인걸로 얘기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