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일어나야지 지원한 회사에 제때 도착하는데

면접이 너무 기대되서인지 방에 모기새끼가 자꾸 날 물어서인지

11시에 눈감고 슬립모드했는데 잠 한순간도 못자고 눈만 감고 있었음

양을 세라 잠자리를 세라 해보려는데 라라가 머릿 속에 다가와

싶련이 강줄기 타는거 생각나고 분해서 생각이 멈추게 됨

잠자리는 에일리언 페이스허거 생각나서 세는 순간 큰일남...

잠자기 특효법 뭐야 젠장 어서 내게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