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의 한 페이지(잊힌 축제의 서, 차원의 도서관)< 개화월영으로 JOAT 시작이긴 했지만 하버 2개 줘서 솔직히 할거 자체는 많았음. 평범한 이벤트 시즌+ 버닝

차원의 방문자(티르노그)< 챔피언버닝으로 부캐 성장 가속 + 메인 코인샵 여름급으로 끌고가면서 페이스 유지

콜라보 기간< 콜라보 컨텐츠를 메인으로 끌고가면서 동시에 마약+경험치 보상 주는 형식적인 이벤트 유지로 볼륨감 상승

각 시즌별로 메인이 되는 이벤트가 황금마차 없이도 2개 이상 존재하고, 그러면서도 보상감들은 확실한 컨텐츠들로 채워넣으면서 동시에 편의성 패치도 계속해서 진행하는게 확실히 좋은거같음
거기에 확실히 메이플스토리의 발전에 있어서 계속해서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는 리부트랑 본섭 간의 갈등을 리부트 본섭화로 사실상 종결내버리기도 했고, 다음 겨울 업데이트는 사실상 기존 발언에서 비추어봤을때 신규 6차까지 확실하게 나올 느낌이라

이대로만 가면 ㄹㅇ 내년 2월까지는 걱정 없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