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기 체제에선 이 시기에 무슨 이벤트 할거고 뭐 나올거고 이런 예측이나 하고 있으면 거의 다 맞았는데

김창섭은 항상 컨텐츠에서 새로운걸 고민하고 개발하고 있다는게 확실히 와닿음. 호불호가 갈릴순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