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963
2024-10-1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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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면서 행복했을때가재수할때, 훈련소갔을때 딱 2번임 재수할때는 공부에만 매진하면 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니까 훈련소때는 사회로부터 격리돼서 잡걱정이 사라지고, 역시 수료 및 사회 복귀라는 희망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나는 속세와 잠시 단절됐을때 정말 평온하고 행복했어 사람 사랑 돈 이런것때문에 마음 쓸 필요가 없으니까 그런것같아 어딜가든 소외되고 겉돌고 돈도없고 늘 그래서인지... 이제는 모든게 지쳐 잠깐 행복하고 좋은일이 있는건 날 더 크게 좌절시키려는 속임수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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