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별, 강원기 두마리가 싸질러둔 똥을 누구보다 열심히 치우려고 하는듯
무책임하게 냈던 프렌즈, 유기됐던 마스테리아 스토리 다시 건드는 거 보면 게임에 어느 정도 애정이 있는 건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