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20살 문신충한테 술집에서 눈마주쳤다는 이유로

와서 시비걸길래 사과하고 눈 안마주칠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분 더럽다면서

내 뒤에와서(온지도 몰랐음) 끓는냄비 내 팔에 냅다 들이붓고 병원실려감

그냥 문신충도 아니고 옆구리에 뭐좀 낫다고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문신했다는 느낌 받아서 민감하게 댓글단거임 문신은 욕 프리패스권 아님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