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주종목은 꺼내지도 않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요리로만 승부수를 두네?

재미교포로서 성공한 쉐프가 있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해
대회에 참여한 것 같음

롤드컵에서 탑티모 미드마이 정글샤코 같은 즐겜픽
고른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