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몇년째 비어있던 펜던트 자리 채웠네
혼파도 좀 갖고있었고 제작하면 가위값까지 6억 안들길래 만들었어
프리즘 하느랴 메소가 없었거든 평소같으면 그냥 날렸을텐데ㅋㅋㅋ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진행시킴ㅋㅋㅋㅋ

아쉬운건 초반에 블큐, 화에큐는 미카엘 드메템 만들어보겠다고 다 쓴 거?
몇 개 없이 시작해서 가볍시작했는데 그래도 레전드/유니크 가줘서 고마움..

그나저나 현금술 안쓰고 코디만하면서 즐긴게 6년정도인데
갑자기 뭔 바람이 들었는지 요새 헥사 강화도하고.. 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