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처럼 안 보이려고 갖은 애를 쓰기에
커뮤니티에서 찐따를 욕하기도하며 찐따 아님을 어필하지만
단전에서 올라오는 찐따향을 감추지 못함..

가장 소름돋는건
티가 존내 나는 걸 본인만 모른다는 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