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같은 라인에 일하는 사람이랑 친해져서 퇴근하고 밥도 먹고 그러다가 갑자기 쇄골쪽 보여주더니 영어랑 장미 덩쿨 문신 했더라 근데 그때는 그게 예뻐보여서 나도 할까 하다가 ㅈㄴ아프다길래 포기함 아픈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