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던 내용이 언제 나올까 기대되기도 하고
누가 ~~가 ~~장면에서 개 지림 이러면
보면서 그때 들었던 평가랑 내가 느낀 정도랑 비슷하면
와 진짜 개지리네 ㄷㄷ 이러면서 봐가지고 더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