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 근처 탕후루집

내 최애 텐동집이랑 꽤 괜찮은 카레 식당 사라지고 생긴거라 아니꼬왔는데

두곳다 1년 못버티고 갔네
초중학교 근처인데도 폐업 하는거 보니 마라탕 같이 정착 못 하고 그저 유행 한번 탄 간식이 맞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