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가를 챙겨주고, 누군가를 도와주고 그럴때

과연 그 사람은 나의 행동을 고맙게 느낄까 아니면 그 행동을 당연하게 여길까...

아니면 고마워 하는척 하면서 나를 가지고 노는게 아닐까? 이런생각듬

내가 요즘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해서 저런생각 드는거 같기도 하고...

몰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