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대대로 술/담배 안하고 운동하는 집안이라
나도 자연스레 인생에서 담배1번 , 술 1년에 3~4번 정도로 마시는데 

그 자리를 음료수로 채움
이건 아버지or큰아버지or심지어 더 올라가서 할아버지도 그랬었다캄
아버지도 지금 60살 초반이신데 콜라 개좋아함

근데 이 중에서 내가 중증임 
제로콜라긴 하지만 하루에 3캔은 먹음..
술/담배로 못채우는 도파민을 그 탄산에 따가움으로 채움..
퇴근하고 와서 355mm캔 원샷때리면 머리,가슴 개따가운데 그게 넘 좋음

그만큼이나 물도 많이먹긴하는데..시바
나중이 존나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