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친한 형이 잇어 나이는 30살 넘엇고
지난 5년?간 해외선물로 10억을 벌엇어 대단하더라고

근데 어느날 다 잃고 대출까지 땡겻엇나봐
그걸 집에 말해서 갚긴햇어

그리고 그대로 집을 나갓대 벌써 한달째야
집나가면서 직잠도 그만둿나봐 연봉5천이상 받는데엿는데

너무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네
직장이라도 새로 구햇는지도 모르겟고
10억잃고 눈돌아서 어디 이상한데 간지 걱정되고

직장이라도 다니고 잇다고 이말만 들어도 다행이다 생각들텐데
아무런 소식을 못들어

코인하던 사람의 마지막을 드라마에서 봐왓는데 그대로 따라가는건 아닌지 부모님은 왜 안찾는지도 모르겟고

왜 나한테까지 연락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화나고 이유가 궁금하고 뭐하는지 모르겟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