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않고 끊임없이 본인의 과거자랑 자식자랑 돈자랑을 주절주절 늘어놓는거 왜이리 듣기 힘드냐..
돈을 쥐어줄테니 내 이야기좀 들어달라고 해도 듣기 거북한데 끊임없이 자기말만 계속 늘어놓는거 싫어..
결국 그런 사람은 일부러 피하게 되고 이야기의 씨앗이 피려고 하면 급한일 있는척 피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