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랑 영화관에서 자꾸 자기 몸을 나한테 비비길래

모쏠아다라 살짝 기분이 묘했는데 모텔은 안갔음 

쎄하더라고 그러고 잘 헤어졌는데 그때 폰이 구져서 배터리 없어서 꺼졌는데

집에와서 키니까 카톡에 쌍욕이 ㅈㄴ 와있고

전화 받았는데 욕을 ㅈㄴ하더라고 그래서 차단박음 

그래서 내 선견지명에 또 감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