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행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결국 크크크가 떳고, 그 이후로 적은 금액으로의 크크크가 많이 출현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음.

혹시 넥슨의 알고리즘에 어떠한 설정을 걸어놓은 것이 아닐까??

나의 의구심은 ‘새로운 아이템의 세줄(크크크, 보보보, 방방방 등) 옵션들이 유저의 선호도에 따라 표기 확률보다 조정되어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새로 나온 장갑에 크크크를 띄우려면 전 유저들이 또는 섭 유저들이 한 아이템에 몇천억 또는 몇십조의 메소를 투자를 하면서 점점 확률이 올라가 옵션이 등장하고, 옵션이 등장하는 이후부터 기존 표기확률로 고정되어 옵션이 등장하게 된다.

옵션 줄마다 표기 확률이 1.4%라고 했을 때, 투자되어진 메소에 따라 0.1% 부터 시작해서 1.4퍼까지 조정된다면 표기확률 1.4%는 거짓말이 아니니까 숨겨놓은 알고리즘이 있을꺼같다는 의심을 해봄.

큐브도 확률조작했던 게임인데 이런것도 안해놨을까 싶음

말도 안되는 소리일 수 있겠지만, 이미 조작친 게임이 몇가지만 조작해놨을거라 생각하지 않음. 가뜩이나 메소 수급 및 케시 큐브의 삭제로 매출을 올려놔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의심이 듬.

개멍청이 틀딱이 써본 개소리니까 욕하고 넘어가도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