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 보고있는데
예수 믿으라고 뭐 이상한거 들이밀길래 2차례 거절했음
계산하고 나오니 입출구에서
선생님 이거 받아가세요 하면서 계속 따라오길래
아 씨발 좀 하고 욕박아버림
종교를 믿던 빠져살던 내 알빠 아닌데
유독 혐오 올라오게 강요하고 민폐 주는건 예수쟁이임
이런 이유로 무교인데도 계속 거부감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