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나 잘하고 못하고 그런건 제쳐두고 인지도로만

옆집겜들도 로아하면 금강선, 던파하면 윤명진 떠올리듯이 흥행기에 장기집권한 디렉터 먼저 생각나는게 보통이지 않나

창팝이 흥했건 어쨌건 이제 1년 좀 넘어가는 디렉터가 이렇게 유명해진게 뭔가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