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서 물어보니까 불임판정 받았음.....

타인의 정자를 수정할수 없는 몸이라더라

그 소식 듣자마자 세상 떠라나가라 울었음 ㅠ ㅠ

같이간 형도 위로해주는데 잘 안들리더라

이런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