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10년 넘게 하면서

이시기에 사람들 불만글 별로 안보이는게 너무 신기함

항상 9 10 11월 되면

이벤트고 뭐고 진짜 ㅈ창나서

한다는게 고작 '아무것도 안해도', '1000 마리 잡기 돌정' 이딴거라

메벤 글 씹창나기 일수였음


그런데 지금을 보셈

신창섭의 은혜가 곳곳에서 느껴지니

사소한 유저들간의 이슈 아니면 별로 얘기도 안나옴

물론 지금하는 비수기 출첵류 이벤트를 매번 우려먹으면

또 싱거워지겠지만 신창섭께서는 이미 다 계획이 있을거라 걱정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