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2024-10-02 15:49
조회: 5,907
추천: 10
무직백수 쌀먹1년후기알바하면서느낀점은 내가 주변사람을 힘들게하는걸느낌 (그냥 사람자체가안맞는듯) 결국 주방 한 4년하다 그만둠 그리고 조금방황하다 인터넷에 쌀먹이라는단어를접했는데 구글링으로 좀 알아보니 1등자리 꼭대기에 메이플이라는게임이 있다해서 시작했음 초반엔 많이힘들었음 몹세방뜨고 유니온템도없고 지식도없고 어느정도 유니온도되고나니 나는 템을 드메템부터맞췄음 그땐 메소제한이없었어서 매일 6~7재획씩했었음 그리고 최근에 메소제한이들어오고 아이디를 하나더팠음 첨에키우던 유니온템도 몇개갖고있어서 쉽게 부계정도 7천정도찍을수있었음 노트북하나사서 양손돌리고있음(메소제한만채우는중) 작성자 1년좀넘게 집안나갔는데 불편한거 그런거없음 오히려집이편하고 사람만나는게힘빠지고 그런사람임 돈은 딱히안부족했던거같음 달에 130~150정도벌림 추가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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