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생활을 시작한지 어연 두달째..

첫번째 길은 노바 서버라는 것이다....
두번째 길은 팔라딘 이라는 것이다.....
세번째 길은 직작의 길이라는 것이다.....

어쩜 다 하나같이 머리가 깨진것만 싶겠지만..나름 낭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첫번째도 두번째도 후회안하는데 세번째는 역시 템은 사서 먹어야했어!!!!!!
나랑 같이 시작한 뉴비는 벌써 가엔슬 혼자 잡던데!!!!!!!

크아아아아악 돌려줘 내 깨진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