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사한줄 알았던 벨비티가 겔리메르한테 개조되서

보스로 등장했고

플레이어는 안그래도 구해주지못해 미안했던 벨비티를

자기손으로 죽여야되는상황에 직면하게 되는거임...


너무 잔인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