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쯤에 도착해서 일단 첫번째로 간곳이 바로 더본존이라는 푸드코너!

그 중에서 저는 명물로 된 음식을 먼저 먹어보고 싶어서

가장 먼저 구매한건 바로 고등어 케밥이라는 생소한 음식입니다.



구성품은 케밥 반쪽 2개와 레몬 반에 반쪽이네요!

배고파서 바로 한입 베어무니 비린맛은 없고

고등어의 담백한 맛만 있어서 좋았고

레몬즙을 짜서 먹어보니 색다른 맛이 나서 괜찮았습니다~


이건 경복궁 고기호떡인데 빵이 바삭해서 좋았고

직원이 눌러서 먹어보라해서 그렇게 먹어보니 이유를 알것 같음~!


(저녁사진은 어두워서 못찍어서 오후사진만 있네요...)

[유튜브에서 나온 더본의 풍차바베큐와 닭바베큐도 올리고 싶었지만 영상크기때문에 ㅡㅡ]

<저녁으로는 고등어국밥에 돼지바베큐를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시간되시는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림*





{이건 대충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얻은 상품입니다.}